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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탕과 안심한약

소아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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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보약은 언제 먹이면 좋을까요? 환절기에 약한 아이는 봄, 가을이 좋고 체질적으로 더위나 추위에 약한 아이는 여름, 겨울이 좋습니다.


소아보약을 먹이는 시기는 어떻게 되나요?

소아보약은 언제 먹이면 좋을까요? 환절기에 약한 아이는 봄, 가을이 좋고 체질적으로 더위나 추위에 약한 아이는 여름, 겨울이 좋습니다. 입학을 앞둔 아이라면 체력 보강을 위해 입학 전인 1, 2월에 미리 먹여두면 좋습니다. 독감, 장염, 수두, 수술 등 병치레를 크게 한 아이는 빠른 회복을 위해 보약을 먹이면 좋습니다.


소아보약은 어디에 좋을까요?

최근에는 보약 대신에 홍삼 제품과 같은 건강보조식품을 많이 먹이고 있습니다. 건강보조식품은 어디까지나 건강보조식품입니다. 홍삼 원료 한 가지로 모든 효과를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보약을 처방할 때는 아이의 체질과 허약한 부위에 따라 개개인에게 맞는 맞춤 처방이 가능합니다. 입맛을 돋구고 체중을 늘리는 약재, 기운을 끌어 올려 체력을 보강하는 약재,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약재,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약재, 수면을 안정되게 하는 약재, 두뇌집중력을 보강하는 약재, 근골격의 피로를 회복하는 약재 등을 아이에 맞게끔 처방하는 것이야말로 소아보약의 최대의 장점입니다.


소아보약, 효과가 있나요?

건강원이 아닌 한의사가 진찰, 조제한 보약 처방은 안심하고 먹이셔도 됩니다.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약재는 한방제약회사의 까다로운 안전 검사를 거쳐 식품보다 더 안전합니다. 보약의 약효를 높이기 위하여 아해한의원에서는 아이가 먹기에도 좋고 약효도 뛰어난 소아한약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처방은 특허 출원, 심사 후 통과가 되어 특허등록이 되었으며 로아탕(露兒湯)으로 상표 등록까지 하였습니다. 아해한의원에서 진찰을 받으면 어떤 아이든지 체질과 허약 정도에 맞는 맞춤형 로아탕을 처방받게 됩니다. 소아보약 로아탕은 한약의 약효와는 별도로 유익한 장내세균과 효소도 함께 함유되어 있습니다.


소아보약 로아탕은 탕약이 아닌가요?

소아보약인 로아탕을 아이가 복용하기까지는 한약을 달이는 일반 과정과는 달리 발효 과정을 거쳐 24시간이 지나야 완성이 됩니다. 이 과정을 최대한 요약하면 아래의 사진과 같이 대략 5단계를 거칩니다. 소아보약 로아탕에는 그만큼 정성과 노력이 담겨져 있습니다.

발효면역약재

산야초 발효액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면역약재

산야초 발효액

프로바이오틱스


녹용을 먹이면 정말 바보가 되나요?

드물지만 아직까지도 이런 속설을 믿고 아이에게 소아보약을 먹이지 않는 부모님이 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속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보약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녹용을 넣진 않습니다. 녹용 역시 보약에 처방되는 여러 가지 약재 중의 하나입니다. 녹용이 맞지 않는 아이라면 녹용을 넣지 않고 보약을 처방하기도 합니다. 오히려 녹용보다 홍삼이나 인삼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는 아이가 훨씬 많습니다.


소아보약은 얼마나 먹어야 하나요?

전통적으로 보약은 나이에 따라 1첩, 2첩 이런 식으로 처방했습니다. 한약 제조 기술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현대에는 소아보약을 처방할 때 기본적으로 한달분을 위주로 처방합니다. 보약은 1년에 2회 또는 4회를 복용하기도 하고 아주 허약한 아이, 잔병치레가 많거나 성장이 극도로 부진한 아이는 3개월을 연속해서 복용하기도 합니다.


소아보약의 금기

보약이 좋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 체질에 따라 인삼이나 녹용이 맞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현재 염증성 질환이 있을 때에는 우선적으로 치료를 먼저 해야 합니다.
  • 아토피, 코알레르기, 천식과 같은 알레르기 질병이 있으면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 열이 많은 체질인지의 여부에 관해서는 반드시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소아보약을 먹일 때 주의할 점

보약이 좋다고 해서 아무렇게나 복용해서는 안됩니다.

  • 보약을 먹는 중에 감기나 열이 있으면 잠시 중단하였다가 치료 후에 다시 복용하세요.
  • 보약을 먹는 중에 설사가 있으면 설사가 멈춘 다음에 다시 복용하세요.
  • 보약을 먹는 중에 피부 발진이나 과민 반응이 있으면 한약을 중단하고 한의사와 상의하세요.
  • 보약을 먹다가 장기간 방치해 두면 약효가 서서히 감소하므로 너무 오래 방치하지는 마세요(냉장 보관을 기준으로 1년이 경과하면 유효 성분은 약 60% 가량 남습니다).

로아탕 만드는 과정

로아탕(露兒湯)은 약효가 살아있고 항산화 영향이 가득한 맛있는 소아 발효 한약입니다.

1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2

한약을 달인 후40~50°C의 저온 상태에서 복합균주를 투입한다.

3

24~72시간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발효약을 완성한다.

4

발효가 끝나면 산야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한약의 맛을 낸다.

5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로아탕은 '이슬같은(露), 소아(兒), 한약(湯)'이라는 뜻으로 영롱한 이슬처럼 약초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모은 한약입니다. 로아탕은 일률적으로 한 가지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각각의 로아탕을 처방합니다.

1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2

한약을 달인 후40~50°C의 저온 상태에서 복합균주를 투입한다.

3

24~72시간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발효약을 완성한다.

4

발효가 끝나면 산야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한약의 맛을 낸다.

5

발효가 끝나면 산야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한약의 맛을 낸다.

완성된 로아탕을 포장용기에 옮겨서 파우치에 진공포장을 한다.


소아보약 로아탕은 안전한가요?

아해한의원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에서 인증 받은 안전하고 품질 좋은 한약재를 사용하며 그 중에서도 소아에게 쓸 수 있는 안전한 약재로 처방합니다. 그리고 발효 기술로써 혹시 모를 중금속, 잔류농약을 최대한 제거하여 로아탕을 완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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