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해한의원은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천기누설' 등에 출연하여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알렸습니다.
알레르기, 성장장애, 발달장애, 소아비만을 해결하는 해독육아!
한방소아과 전문의 김 우연 원장이 밝히는 식생활 선순환을 통한 해독의 원리!
해독육아는 급증하는 아이 질병의 원인인 잘못된 식품 섭취와 식생활을 바로잡아 주는 해독육아 안내서이다. 태어나면서부터 먹게 되는 분유와 우유, 이유식, 아이 반찬까지 모든 식재료와 첨가물을 꼼꼼히 따져보고 골라 먹여야 아이 몸을 구성하는 튼튼한 뼈와 자양분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음식이 정말로 좋은 건지, 과연 내 아이에게도 잘 맞는 음식일지,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발달을 위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소아 전문 한의사이자 세 딸의 아빠인 저자에게 확실히 배워보자.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김 우 연 원장 ( 한의학박사, 한방전문의 )
발효과학의 노하우로 모든 한약을 원내에서 직접 탕전을 해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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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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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을 달인 후40~50°C의 저온 상태에서 복합균주를 투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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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72시간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발효약을 완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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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가 끝나면 산야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한약의 맛을 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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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
![]() 로아탕은 '이슬같은(露), 소아(兒), 한약(湯)'이라는 뜻으로 영롱한 이슬처럼 약초의 유효성분을 고스란히 모은 한약입니다. 로아탕은 일률적으로 한 가지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각각의 로아탕을 처방합니다. |
처방된 한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C 온도에서 달인다.
한약을 달인 후40~50°C의 저온 상태에서 복합균주를 투입한다.
24~72시간 동안 발효 과정을 거치면서 발효약을 완성한다.
발효가 끝나면 산야초 발효액을 첨가하여 한약의 맛을 낸다.
완성된 로아탕을 포장기에 옮겨서 파우치로 진공포장 한다.
로아탕은 ‘이슬같은(露), 소아(兒), 한약(湯)’이라는 뜻으로 영롱한 이슬처럼 약초의 유효성분만을 고스란히 모은 한약입니다.
로아탕은 일률적으로 한 가지 처방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의 체질과 증상에 맞는 각각의 로아탕을 처방합니다.